'오디세이' 암표 기승…'용아맥'이 내린 특단의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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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예매 수량을 1인당 하루 4장으로 제한했다.
특히 오디세이는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전 분량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결국 CGV는 지난 27일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예매 가능 수량을 한시적으로 1회 최대 4장, 하루 최대 4장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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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CGV가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예매 수량을 1인당 하루 4장으로 제한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의 암표 가격이 치솟자 내린 조치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누적 관객 801만7492명으로 개봉 24일만에 80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오디세이는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전 분량을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예매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26일까지 오디세이 아이맥스 관객은 약 80만1000명으로 전체 관객의 10.5%를 점유했다.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은 국내 최대 아이맥스 특별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inews24/20260829143043555nkdw.jpg)
암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통상 1만7000~2만1000원인 티켓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장당 10만원 이상에 올라왔으며 일부 인기 좌석은 30만~35만원에 육박했다.
결국 CGV는 지난 27일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의 예매 가능 수량을 한시적으로 1회 최대 4장, 하루 최대 4장으로 제한했다. CGV 측은 "최근 아이맥스 예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예매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예매 환경을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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