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서 코레일 직원 열차에 깔림사…경위 조사

김수연 2026. 8. 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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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입환작업을 하던 50대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쯤 의왕역 구내에서 50대 남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코레일 소속 정규직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이 "직원이 열차에 깔린 것 같다"는 의왕역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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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환작업 중 50대 직원 사망…철도사법경찰대 조사
경부선 의왕역 구내에서 입환작업을 하던 50대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의왕역 주변 전경. 의왕시 제공
 
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쯤 의왕역 구내에서 50대 남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코레일 소속 정규직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이 “직원이 열차에 깔린 것 같다”는 의왕역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져 있었다.

코레일은 사고 발생 즉시 초기대응팀을 투입하고 고용노동부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에 신고했다.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차량 정리 작업인 입환 작업도 전면 중지했다. 입환은 열차를 편성하기 위해 차량을 연결·분리·교환하거나 이동하는 작업이다.

서울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고용노동부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코레일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긴급 안전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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