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또 흔들렸다…8월 14일 이후 벌써 11번째 지진

박석호 2026. 8. 2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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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 30분 13초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같은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해 전남광주 지역에서 최대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이후에도 25일 규모 2.5, 26일 2.1, 28일 2.2 규모의 지진이 이어졌고, 하루 만인 29일 다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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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규모 2.6…기상청 "안전 유의"
▲해남군 규모 2.6 지진 [기상청]

29일 오전 10시 30분 13초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해남에서는 지난 8월 14일 규모 2.1 지진을 시작으로 15일 2.5, 16일 2.2와 2.4, 21일 2.3, 22일 2.7 규모의 지진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지난 23일에는 같은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해 전남광주 지역에서 최대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이후에도 25일 규모 2.5, 26일 2.1, 28일 2.2 규모의 지진이 이어졌고, 하루 만인 29일 다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8월 14일부터 이날까지 규모 2.0 이상 지진이 모두 11차례 발생한 것입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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