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형들 연기 코칭에 '로봇택' 된 사연…"대스타 되겠네"(1박2일)

박선하 2026. 8. 29.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멤버들의 엉뚱한 연기 코칭을 받고 '로봇택'으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이기택에게도 직접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이기택은 마지못해 멤버들에게 배운 기계음 톤에 아이솔레이션 동작까지 더해 연기를 선보이며 '로봇택'으로 등극한다.

이기택의 '로봇택' 연기부터 멤버들을 지치게 만든 잠자리 복불복까지 담긴 '1박 2일 시즌4'는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초고난도 잠자리 복불복에 고전…딘딘 마저 "그냥 밖에서 자자"
출처:KBS 2TV '1박 2일 시즌4'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이기택이 '1박 2일' 멤버들의 엉뚱한 연기 코칭을 받고 '로봇택'으로 변신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섯 멤버가 거제에서 펼치는 '거제의 보물을 찾아라'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기택은 사극 첫 촬영을 앞두고 멤버들에게 연기 조언을 구했던 일화를 털어놓는다. 그는 "분명히 사극이라고 얘기했는데 자꾸 기계음을 넣더라"며 당시 형들이 전수한 독특한 연기법을 폭로한다.

이에 멤버들은 기다렸다는 듯 기계음이 섞인 사극 연기를 재현한다. 제작진은 이기택에게도 직접 보여달라고 요청하고, 이기택은 마지못해 멤버들에게 배운 기계음 톤에 아이솔레이션 동작까지 더해 연기를 선보이며 '로봇택'으로 등극한다. 이를 본 멤버들은 "기택이 대스타 되겠네"라고 만족감을 드러낸다.

최근 각종 벌칙을 도맡고 있는 이기택을 향한 이준의 조언도 이어진다. 합류 초반 '패배 요정', '불운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이준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난 야외 취침만 9개월 했다"면서 "앞으로 3개월만 더 부탁한다. 기택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멤버들의 순발력과 체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제작진이 미션에 앞서 환복부터 지시하자 멤버들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긴장하기 시작한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된 후에는 여섯 멤버 모두 예상보다 높은 난도에 고전한다. 이에 평소 게임에서 강한 승부욕을 보여왔던 딘딘마저 "나 그냥 밖에서 자면 안 돼?"라며 실내 취침을 사실상 포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딘딘마저 백기를 들게 한 초고난도 잠자리 복불복 미션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출처:KBS

이기택의 '로봇택' 연기부터 멤버들을 지치게 만든 잠자리 복불복까지 담긴 '1박 2일 시즌4'는 오는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