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시마 쌀' 등장...서경덕 "굿즈 만든다고 일본땅 되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라고 이름 붙인 쌀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속 2㎏ 쌀 포대에는 '일본 다케시마'(日本國竹島)와 '시마네현산 쌀'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습니다.
서 교수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느냐"며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 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케시마 쌀'[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kbc/20260829085505471bivo.jpg)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제보받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케시마 쌀'까지 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속 2㎏ 쌀 포대에는 '일본 다케시마'(日本國竹島)와 '시마네현산 쌀'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습니다.
'특별 재배미' 표시와 함께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취지의 문구도 새겨져 있습니다.
해당 쌀은 과거에도 시마네현이 관련 행사에서 판매해 온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일반 슈퍼마켓에서 상시 판매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서 교수는 "그야말로 어리석은 짓이다. 다양한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느냐"며 "시마네현은 역사를 직시하고 더 이상 독도에 관한 억지 주장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2월에는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을 앞두고 시마네현청 구내식당에서 독도의 동·서도를 본뜬 밥에 카레를 곁들인 '다케시마 카레'가 판매된 사실이 알려졌고, 4월에는 시마네현 관문인 요나고 공항에서 '다케시마'로 표기된 소금이 판매 중인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김정은과 북핵 용인·한미훈련 중단 등 논의 전망"
- 상처난 C급 샤넬백이 1,101만 원...압류품 경매서도 '샤테크' 열풍
- 네팔 신속대응팀 "실종자 수색 노력...직접 헬기 못 띄워"
- 두 아들 지인 회사 허위취업·횡령 방조한 경찰간부...법원 "강등 적법"
- 일본 '다케시마 쌀' 등장...서경덕 "굿즈 만든다고 일본땅 되나"
- 네팔 신속대응팀 "실종자 수색 노력...직접 헬기 못 띄워"
- "추가 홍수 우려"…외교부, 네팔 4개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
- '유럽 최고령 군주' 노르웨이 국왕 하랄 5세 별세
- '네팔 대홍수' 사망자 543명…실종자 1500명 넘어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에 대피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