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지석진, 1살 동생 김광규 단속 “방송서 나한테 형이라 하지마”(비서진)[결정적장면]

이하나 2026. 8. 2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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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뜻밖의 이유로 김광규를 단속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비비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인하대 출신인 비비 사촌언니와 김구라의 증언으로 인하대는 비비의 승리로 돌아가자, 이서진은 아주대 출신인 지석진에게 확인을 해보자고 집요한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 비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지석진은 김광규에게는 갑자기 돌변해 "공적인 자리에서 나한테 형이라고 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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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석진이 뜻밖의 이유로 김광규를 단속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는 비비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워터밤’ 무대를 마치고 뒤풀이 장소로 이동하던 중 이서진과 비비는 인하대, 아주대의 유래로 티격태격하다 내기까지 했다. 비비는 인하대는 ‘인천 하와이 대학교’, 아주대는 ‘아시아 주립대학교’의 줄임말이라고 주장했고, 이서진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맞섰다.

결국 뒤풀이 장소까지 논쟁이 이어졌다. 인하대 출신인 비비 사촌언니와 김구라의 증언으로 인하대는 비비의 승리로 돌아가자, 이서진은 아주대 출신인 지석진에게 확인을 해보자고 집요한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는 지석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지석진은 “누구야? 번호가 날아갔네?”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아주대에 논쟁이 있었다. 비비가 아주대가 원래 아시아 주립대학이라고 얘기했다”라고 물었고, 이에 폭소한 지석진은 “농담을 했었다”라고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이서진, 비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지석진은 김광규에게는 갑자기 돌변해 “공적인 자리에서 나한테 형이라고 하지 마”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형님. 진심으로 환갑 축하드린다”라고 반응하며 다시 한번 형임을 강조했다. 올해 만 60세인 지석진과 김광규는 1살 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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