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소영♥전 야구선수 문경찬, 결혼 2년 만에 득녀 “30시간 진통 끝에”

이슬기 기자 2026. 8. 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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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인스타그램

[스포츠경향 이슬기 기자] 개그우먼 박소영과 전 야구선수 문경찬 부부가 품에 안은 감격스러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박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리 탄생, 8월 28일 오후 1시 7분 유도분만으로 30시간 진통 끝에 힘 세 번 주고! 뿅 하고 메리가 태어났어요”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계속 아픈 건 아니었지만 진짜 우리 병원 샘들의 응원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며 “고통을 잊게 해준 메리야 고마워! 앞으로 잘 부탁해”라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덧붙이며 갓 태어난 딸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박소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갓 태어난 아기는 놀랍게도 엄마와 아빠의 이목구비를 고루 닮은 완성형 미모를 뽐내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축하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 2024년 12월 5세 연하의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화창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부부의 인연을 맺은 지 약 2년 만에 건강한 딸을 품에 안으며 단란한 가정을 이루게 됐다.

이슬기 기자 lees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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