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딸 라엘 수업 중 숙면 폭로에 멘붕..결국 사과 "걔 때문에 미치겠다" ('옥문아')

조윤선 2026. 8. 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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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이 딸 라엘이의 소식을 듣고 울컥했다.

이날 장동선은 홍진경을 만나자마자 "오늘 점심 강연장에서 라엘이 만났다"며 "수업 중에 계속 자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뜻밖의 소식에 홍진경은 당황했고, 김종국은 "오늘 최초로 엄마와 딸이 둘 다 자는 걸 볼 수도 있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장동선은 "오늘 재워드리면 안 되는데"라며 웃었고, 홍진경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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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이의 소식을 듣고 울컥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뇌과학자 장동선과 스탠퍼드대 종신교수 이진형이 출연했다.

이날 장동선은 홍진경을 만나자마자 "오늘 점심 강연장에서 라엘이 만났다"며 "수업 중에 계속 자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뜻밖의 소식에 홍진경은 당황했고, 김종국은 "오늘 최초로 엄마와 딸이 둘 다 자는 걸 볼 수도 있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장동선은 "오늘 재워드리면 안 되는데"라며 웃었고, 홍진경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후 송은이는 장동선이 연간 1,000회의 강연을 소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며 "1년 치 강연 스케줄이 꽉 차 있다고 한다. 전 세계 돌면서 강연 투어를 다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장동선은 "불러주고 시간 되면 다 간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런데 오늘 강연하시는데 라엘이가 잔 거냐. 아까 그 이야기 듣고 멘붕이 왔다"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장동선은 "오늘 가자마자 반갑게 인사했는데 (강연) 시작하자마자 편안해지더라"며 웃었다. 이어 "그럴 수 있다. 이건 라엘이 잘못이 아니라 나의 강의력이 연습이 더 필요한 거다"라며 홍진경을 배려했다.

하지만 홍진경은 딸의 이야기에 결국 팔을 걷어붙이며 "걔 때문에 미치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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