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도 안전지역 이송"
이여진 2026. 8. 28. 22:35
네팔 라수와 지역 임시대피소에 남아 있던 우리 국민 1명과 대사관 직원 1명도 안전지역으로 옮겨졌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단 공지를 통해 라수와 임시대피소에 잔류해 있던 우리 국민 1명과 대사관 직원 1명도 오늘(29일) 오후 네팔 군 헬기로 안전지역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피소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현지소장 1명이 현지 직원들과 함께 빠져나오기 위해 현장에 남아 있었고, 영사 1명도 함께 남아 있었습니다.
이들은 앞서 대피한 한국인 9명과 카트만두로 이동할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