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놨다면, 다시 못 만났겠지" 이의정, 30년 만에 만남에 뇌종양 투병 언급('선정하기')

배선영 기자 2026. 8. 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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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의정이 과거 뇌종양 투병 당시를 언급했다.

28일 배우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X홍석천X이의정X홍경인, 왁자지껄 사진관 동창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홍경민, 이의정, 홍석천을 30년 만에 만났다.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이의정은 과거 뇌종양 투병 이후 고관절 괴사 등 후유증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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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이선정의 선정하기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의정이 과거 뇌종양 투병 당시를 언급했다. 

28일 배우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X홍석천X이의정X홍경인, 왁자지껄 사진관 동창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홍경민, 이의정, 홍석천을 30년 만에 만났다. 특히 이의정이 등장하는 순간이 눈길을 끌었다. 이의정이 천천히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홍경민은 "넌 뭐 이렇게 조신하게 걸어 다니니"라고 물었고, 이의정은 "나 졸려 죽겠어. 너무 피곤하다"라며 다소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네 사람은 여의도의 한 사진관을 찾아 30년 만에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인화된 사진을 본 이의정은 "건강에 적신호가 왔었잖아. 그때 희망을 놨더라면 이렇게 못 만났겠지"라고 말했다. 

이의정에 말에 홍경인과 홍석천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천은 "이상한 느낌이다. 이렇게 모여서 이걸 찍게 되다니"라며 감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이의정은 과거 뇌종양 투병 이후 고관절 괴사 등 후유증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정은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해 청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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