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뇌종양 투병 떠올리다 울컥 "그때 희망을 놓았다면…" (선정하기)

안윤지 기자 2026. 8.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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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서는 "EP.06 | 이선정X홍석천X이의정X홍경인, 왁자지껄 사진관 동창회"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을 필두로 이의정, 홍석천, 홍경인 등 MBC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출연진들이 모였다. 이의정이 피곤한 얼굴로 등장하자, 이선정은 "왜 그러냐. 언니 갱년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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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서는 "EP.06 | 이선정X홍석천X이의정X홍경인, 왁자지껄 사진관 동창회"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을 필두로 이의정, 홍석천, 홍경인 등 MBC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출연진들이 모였다. 이의정이 피곤한 얼굴로 등장하자, 이선정은 "왜 그러냐. 언니 갱년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의정은 "맞다. 지금 나이가 5호선이다. 오십견도 있다. 괜찮다. 자다 일어나서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이선정은 "(이의정이) 나한테 어제 촬영 얘기하면서 '편하게 입어도 되지'라고 하더라. 근데 제일 꾸미고 왔다"라며 "우리 모인 게 몇년 만이냐. 30년 만이다"라고 감격했다.

네 사람은 단체 사진을 촬영한 후 남다른 기분을 느꼈다. 특히 이의정은 "나 같은 경우엔 건강에 적신호가 오지 않았었나. 만약 그때 희망을 놓았다면, 지금 여기서 선정이와 만나지 못했을 거다. 경인이도 못 만나고 석천이 오빠도 못 만났을 거다"라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고 15년간 투병 끝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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