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의정, 뇌종양 완치 후 근황 공개 "갱년기, 오십견도 있다"('선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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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배우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X홍석천X이의정X홍경인, 왁자지껄 사진관 동창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홍경민, 이의정, 홍석천을 만났다.
이날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홍석천은 이의정, 이선정과는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하다 홍경인에 볼에는 뽀뽀를 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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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의정이 뇌종양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배우 이선정의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X홍석천X이의정X홍경인, 왁자지껄 사진관 동창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정은 과거 MBC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홍경민, 이의정, 홍석천을 만났다. 특히 이의정이 등장하는 순간이 눈길을 끌었다. 이의정이 천천히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홍경민은 "넌 뭐 이렇게 조신하게 걸어 다니니"라고 물었고, 이의정은 "나 졸려 죽겠어. 너무 피곤하다"라며 다소 피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선정은 "언니 갱년기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의정은 "50넘었다. 갱년기다. 오십견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선정은 "어제 언니 전화로는 편하게 하면 된다면서 지금 제일 꾸미고 왔다"라고 말했고, 이의정은 "살 쪄서 청바지를 못 입는다"라며 웃었다.
이날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홍석천은 이의정, 이선정과는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하다 홍경인에 볼에는 뽀뽀를 하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5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이의정은 과거 뇌종양 투병 이후 고관절 괴사 등 후유증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에 출연해 15년간의 투병 생활을 회상하며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의정은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해 청춘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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