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0억원 기부…계열사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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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기부한다.
SK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성금 기부 외에도 다양한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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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SKT·SKB, 구호물품·통신 인프라 지원 나서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원을 기부한다.
SK그룹은 2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K서린빌딩 전경. [사진=권서아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8/inews24/20260828182110247twfd.jpg)
계열사들도 피해 지역 지원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는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거제 등 피해 지역에 자원봉사자 키트 630개를 전달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8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거제 옥포초등학교와 옥포종합사회복지관에 스마트폰 충전 부스와 보조배터리 등 통신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수건과 물티슈 등 구호물품도 지원 중이다.
SK브로드밴드도 같은 날부터 옥포초등학교에 와이파이와 인터넷TV(IPTV) 등을 설치해 이재민들이 임시 주거시설에서도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피해 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성금 기부 외에도 다양한 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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