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10만원·성과급 '300%+400만원'"…기아 노사, 올해 임단협 최종 타결

김동찬 2026. 8. 28.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28일 기아 노조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가운데 2만247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노사는 지난 6월 4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2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지난 25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28일 기아 노조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가운데 2만247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임금 합의안은 찬성 1만4409명, 반대 8027명으로 집계돼 찬성률 64.1%로 통과됐다.

단체협약안 또한 찬성 1만4178명, 반대 8190명(찬성률 63.1%)으로 가결됐다.

노사는 지난 6월 4일 첫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2차례의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지난 25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을 비롯해 경영성과금 300%+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 오토카 어워즈 수상 기념 격려금 400만원, 단체교섭 타결 기념 자사주 47주 지급,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 시 특별 포인트 50만점 지급 등의 내용이 담겼다.

노사는 오는 31일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 노조도 같은 날인 31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