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대로 이 갈았다…민간인 '송강'→예능 시청률 1위→현역 '이준영'과 '브로맨스' 예고 ('포핸즈')

안지훈 2026. 8. 2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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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첫 방송을 앞둔 배우 송강이 피아니스트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송강의 모습이 드러났다.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 모인 음악 천재들이 겪는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으로, 송강은 극 중 겉으로는 완벽을 추구하는 냉철한 인물 '강비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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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로 변신…29일 첫 방송
출처:나무엑터스

(MHN 안지훈 기자) '포핸즈' 첫 방송을 앞둔 배우 송강이 피아니스트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의 비하인드 스틸을 통해 송강의 모습이 드러났다. '포핸즈'는 예술고등학교에 모인 음악 천재들이 겪는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으로, 송강은 극 중 겉으로는 완벽을 추구하는 냉철한 인물 '강비오' 역을 맡았다. 그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내면에는 깊은 상처와 결핍을 품고 있는 피아니스트를 섬세한 연기로 표현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교복을 입은 17세 시절의 모습은 풋풋한 미소와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반면, 검은 세미 정장을 착용한 27세의 모습은 미소를 거둔 채 차갑고 매서운 눈빛을 띤다. 이는 10년의 세월 동안 인물이 겪은 변화를 암시한다.

피아노 앞에 앉은 송강의 비주얼도 돋보인다. 순백의 연주복을 입고 눈을 감은 채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예술가적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클래식 슈트를 입고 날카로운 시선을 보내는 모습에서는 극 중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송강은 이번 강비오 역을 통해 냉정한 얼굴 뒤에 숨겨진 처연함과 상처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한다. 대체 불가능한 마스크와 깊어진 눈빛을 통해 캐릭터의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 올린다.

'포핸즈'는 군에서 제대한 송강의 복귀작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송강은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최근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최고 시청률 5.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포핸즈'에서는 현재 군 복무 중인 배우 이준영과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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