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캔들’도 19금 청불이다‥23년만에 돌아온 조선남녀상열지사

배효주 2026. 8. 28.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년 만에 돌아오는 '스캔들'에 관심이 빗발치고 있다.

오는 9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스틸/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기자]

23년 만에 돌아오는 '스캔들'에 관심이 빗발치고 있다.

오는 9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1782년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겨온 작품이다. 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감독 이재용) 역시 해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03년작 '스캔들'은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이 주연했으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 352만 명을 모으며 손익분기점을 넘는 흥행을 일궈냈다. 이번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역시 청소년 관람불가다.

손예진이 원작 '스캔들'의 이미숙이 연기했던 '조씨부인'을 맡았다. 지창욱은 영화에서 배용준이 맡은 '조원'으로, 나나가 원작 전도연이 연기한 '안희연'으로 분해 새로운 '스캔들'을 이야기한다.

한편, 정지우 감독은 “단순히 멜로 드라마 구조를 원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근대적 자아를 갖고 있는 주인공들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라고 밝힌 바, 원작을 2026년의 시선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조선의 금기에 대항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욕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특히 24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온 손예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