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아들 다니엘의 하루하루 달라지는 성장 모습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아들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캡션에는 "매일 무럭무럭 쑥쑥 자라는 콩알'이라며 "하루 지나면 못 했던 걸 하나씩 해내기 시작한다'고 적었다. 영상속엔 다니엘을 안고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엄마 남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처:남보라
이어 "이제는 거리감을 아는지 앞에 있는 걸 잡아보려고 하고 목에도 힘이 제법 생겨 목도 가누고 두리번두리번 세상 구경도 잘한다"며 아들의 발달 과정을 소개했다. 글 끝에는 "내일은 또 얼마나 자라있을지 매일 기특한 콩알이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부쩍 성장한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목도 가누고 벌써 이렇게 컸어요", '콩알이 매일 다른 표정이라 보는 재미가 있다", "응급 수술까지 겪었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줘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남보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과 개인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앞서 그는 육아와 일의 균형을 고민하며 임신 전 몸무게로 돌아가기 위해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고 전했으며 짧은 외출에 나선 모습과 함께 방송 및 채널 활동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출처:남보라
1989년생인 남보라는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다. 지난해 5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남보라는 출산을 앞두고 자연주의 분만을 준비했지만 양수가 거의 남지 않은 상황이 확인되면서, 예정일을 사흘 앞두고 응급 제왕절개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