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 이채영 “마샬 아츠 장르 끌려...대역 없이 액션 소화”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8. 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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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이 '연옥'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이채영은 "이전 사극을 할 때 액션을 한 적이 있는데 대역이 있었고 표정 위주의 부분을 촬영했다. 이번에는 대역없이 소화했기 때문에, 촬영 2~3개월 전부터 브루스칸 감독에게 훈련을 받았다. 많은 분이 도와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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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사진|제이씨엔터웍스
이채영이 ‘연옥’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연옥: 살인마들의 자치구역’(이하 ‘연옥’)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이현명 감독과 배우 브루스 칸, 이채영, 김재현, 예수정이 참석했다.

이채영은 “화선 역은 보호본능도 자극하지만 당찬 여성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배우로서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역할도 역할이지만, 영화 장르에 매력을 느껴서 하게 됐다. 마셜 아츠라는 장르가 흔하지 않은 만큼, 이런 장르를 언제 또 해볼 수 있을까 싶었다. 여성 배우들이 액션을 도전했는데, 또 다른 부분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채영은 “이전 사극을 할 때 액션을 한 적이 있는데 대역이 있었고 표정 위주의 부분을 촬영했다. 이번에는 대역없이 소화했기 때문에, 촬영 2~3개월 전부터 브루스칸 감독에게 훈련을 받았다. 많은 분이 도와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연옥’은 죄수들의 무법지대 ‘연옥’에서 절대 권력자를 제거해 달라는 제안을 받은 ‘유성’이 생존과 자유를 걸고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하드코어 프리즌 액션으로 9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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