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미상 인물 여고 침입” 신고…10대 여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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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의 한 여자고등학교에 신원 미상의 인물이 무단으로 들어와 배회했다는 신고에 대해 경찰이 확인한 결과 1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그제(26일) 관련 신고를 접수해 단발머리에 얼굴에는 분장을 한 인물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한 결과, 오늘(28일) 15살 A양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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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의 한 여자고등학교에 신원 미상의 인물이 무단으로 들어와 배회했다는 신고에 대해 경찰이 확인한 결과 10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그제(26일) 관련 신고를 접수해 단발머리에 얼굴에는 분장을 한 인물을 용의자로 보고 추적한 결과, 오늘(28일) 15살 A양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양은 이달(8월) 25일 오후 5시쯤 원주의 한 여고에 들어와 40여 분간 머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양이 학교가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고,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A양을 가족에게 인계해 사건을 종결할 방침입니다.
한편, 학교 측은 교내 방송과 가정통신문 등으로 진행 상황 등을 가정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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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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