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이준영·장규리와 정말 좋았다” 비주얼도 난리 (포핸즈)

홍세영 기자 2026. 8. 2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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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남다른 호흡을 예고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포핸즈' 첫 방송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준영은 "송강 배우, 장규리 배우 모두 책임감이 정말 강한 배우들이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배운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촬영 현장에서부터 돈독한 호흡을 쌓은 송강, 이준영, 장규리는 극 중 우정과 경쟁을 오가는 세 청춘의 복잡한 관계를 그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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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송강, 이준영, 장규리가 남다른 호흡을 예고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포핸즈’ 첫 방송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차분한 성정의 엘리트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을 맡은 송강은 이준영, 장규리와의 호흡에 대해 “최정요 역의 이준영 배우, 홍재인 역의 장규리 배우와 촬영이 정말 좋았다”며 “현장에서 장면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내면서 훨씬 더 친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했던 모든 장면이 기억에 남지만 특히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유독 생각난다”며 “아름답고 새로운 풍경 속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컸기에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세 배우가 해외 로케이션을 통해 어떤 장면을 완성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떠오르는 신예 피아니스트 최정요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한 이준영 역시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준영은 “송강 배우, 장규리 배우 모두 책임감이 정말 강한 배우들이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배운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요즘 트렌드의 연기는 어떤 것인가’에 대해 다시금 깊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또래 배우들과 함께 작업할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포핸즈’는 저에게 매우 뜻깊은 현장이었다”고 덧붙여 최정요 캐릭터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를 높였다.

사진=tvN
사진=tvN
사진=tvN

두 피아니스트의 든든한 응원군이 될 절대음감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의 장규리는 “송강, 이준영 배우가 먼저 스스럼없이 다가와 주시고 많이 챙겨주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규리는 “두 분 모두 장난기가 많으셔서 현장 분위기도 항상 밝았고 웃으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많다”며 “그런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저희의 호흡도 자연스럽게 맞아 갔고, 그 케미스트리가 작품 속에도 잘 녹아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촬영 현장에서부터 돈독한 호흡을 쌓은 송강, 이준영, 장규리는 극 중 우정과 경쟁을 오가는 세 청춘의 복잡한 관계를 그려나간다. 서로를 의지하면서도 음악 앞에서는 치열하게 맞부딪히는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의 변화무쌍한 관계를 세 배우가 어떤 시너지로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포핸즈’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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