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쥐’ 공개일, 공개 시간은

2026. 8. 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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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오늘 베일을 벗는다.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의 팽팽한 연기 대결까지 더해진 '들쥐'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손톱 먹은 들쥐' 설화에서 출발한 독특한 설정이다.

'들쥐'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드라마 '보이스'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과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을 집필한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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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 공개일, 관전 포인트 3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오늘 베일을 벗는다.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의 팽팽한 연기 대결까지 더해진 ‘들쥐’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삶 전체를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는 사채업자 ‘노자’, 형사 ‘순용’이 ‘들쥐’의 실체를 쫓는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다.

‘들쥐’ 공개일, 공개시간 (제공: 넷플릭스)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손톱 먹은 들쥐’ 설화에서 출발한 독특한 설정이다. 쥐가 사람의 손톱을 먹으면 그 사람으로 변한다는 익숙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내 인생을 누군가 빼앗아 간다면’이라는 섬뜩한 상상을 현실감 있게 끌어낸다.

‘들쥐’는 얼굴과 이름은 물론 사회적 관계까지 사라진 상황에서 한 사람의 정체성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매회 드러나는 단서와 반전, 누구도 쉽게 믿을 수 없는 인물들의 관계가 긴장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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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이 완성할 강렬한 캐릭터 플레이이다. 

류준열은 모든 것을 빼앗긴 ‘문재’ 역으로 필모그래피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설경구는 돈을 되찾기 위해 움직이는 ‘노자’로 분해 거침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이규형은 숨은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순용’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친다.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인물이 ‘들쥐’가 짜놓은 판에 얽히며 벌이는 추적과 대립이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마지막 포인트는 장르물 베테랑 제작진의 만남이다. ‘들쥐’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과 드라마 ‘보이스’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과 드라마 ‘특수사건전담반 TEN’ 등을 집필한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는 카메라 움직임과 진짜와 가짜의 경계를 흔드는 연출, 불안과 공포를 끌어올리는 음악, 인물의 삶을 담아낸 공간 디자인이 ‘들쥐’만의 서늘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설화적 상상력과 치밀한 심리전으로 무장한 ‘들쥐’ 공개일은 28일, 공개 시간은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과연 ‘들쥐’의 정체가 무엇일지, 끝까지 이어질 추적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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