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석상…‘TMA’ 시상자로 복귀

한윤종 2026. 8. 28.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선다. 최근 해외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국내 시상식 참석까지 확정하면서 향후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수현이 해외 활동에 이어 국내 공식석상까지 모습을 드러내면서 향후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서는 김수현이 'TMA'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선다. 최근 해외 활동을 재개한 데 이어 국내 시상식 참석까지 확정하면서 향후 활동 재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TMA)’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 오랜 기간 공식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던 김수현이 시상자로 대중 앞에 나서게 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김수현은 해외에서 활동을 재개하며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을 진행했으며,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도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외 활동에 이어 국내 공식 행사 참석까지 확정되면서 국내 활동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김수현은 지난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드림하이’에서 송삼동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MBC ‘해를 품은 달’,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영화 ‘도둑들’에서는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영화계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후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에는 tvN ‘눈물의 여왕’에서 백현우 역을 맡아 김지원과 호흡을 맞췄다. ‘눈물의 여왕’은 최종회에서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당시 tv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다만 김수현은 지난해 3월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이 불거진 이후 공식 활동을 크게 줄였다. 당시 김수현 측은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에는 광고주와의 계약 관련 소송에서 1심 판결이 나오면서 법적 공방에도 일부 변화가 생겼다. 서울동부지법 제13민사부는 광고주 미도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미도 측 청구를 기각했다.

이런 가운데 김수현이 해외 활동에 이어 국내 공식석상까지 모습을 드러내면서 향후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는 김수현을 비롯해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 등 17팀이 참석한다.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석상에 서는 김수현이 ‘TMA’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