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남 또 규모 2.2 지진...보름간 규모 2 이상 10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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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8일) 아침 7시 44분쯤,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남에서는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0차례, 미소지진까지 포함하면 모두 93차례나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전문가 회의를 열어 분석한 결과, 해남에서 지진이 여전히 잇따르고 있지만 지난 23일 규모 3.1의 지진 이후에는 발생 빈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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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8일) 아침 7시 44분쯤, 전남광주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광주에서는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진도 2'의 진동이 감지됐습니다.
해남에서는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0차례, 미소지진까지 포함하면 모두 93차례나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전문가 회의를 열어 분석한 결과, 해남에서 지진이 여전히 잇따르고 있지만 지난 23일 규모 3.1의 지진 이후에는 발생 빈도가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에도 같은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 이후 활동이 잦아든 만큼, 이번에도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추가 지진 활동을 확인하기 위해 진앙 인근에 지진계를 추가로 설치해 장기 관측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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