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8월 27일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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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훙수로 현재까지 최소 270명이 숨지고 1,40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종된 우리국민 9명에 대한 구조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중 9명이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생명이 위중한 상황이라며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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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실종자 1,400여명…한국인 9명 실종■
네팔 대훙수로 현재까지 최소 270명이 숨지고 1,40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종된 우리국민 9명에 대한 구조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긴급 급파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오늘 밤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할 전망입니다.
■정부 "고립된 10명중 9명 안전 지역 이송"■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우리 국민 10명중 9명이 안전 지역으로 이송됐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주네팔대사관 영사, 행정직원 등과 함께 현지에 잔류했습니다.
■李 "피해가족 전담관 지정…가용자원 총동원"■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생명이 위중한 상황이라며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피해 가족 전담관을 지정해 가족들의 요청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라고 주문했습니다.
■한은, 기준금리 연속 인상…다시 '3%'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로 두 달 연속 인상했습니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국과 미국의 정책금리 격차는 0.75%포인트로 줄어들게 됐습니다.
■'모텔 약물살인' 김소영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서울 강북구 모텔 일대에서 약물을 이용해 남성들을 살해한 김소영에게 법원이 오늘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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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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