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켜야…가용 자원 총동원해 최선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국민 피해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현지 대사관, 현재 이동 중인 신속대응팀, 현지 우리 기업까지 가용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네팔 홍수 피해 대응 긴급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ned/20260827160911222zzzk.jpg)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네팔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두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국민 피해 긴급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현지 대사관, 현재 이동 중인 신속대응팀, 현지 우리 기업까지 가용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와의 협력이 더 중요하다. 네팔 정부와 모든 외교 채널을 가동해 수색과 구조에 필요한 자원이 투입될 수 있게 적극 협의해 달라”며 “우리가 네팔 정부 측에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이나 기타 지원 방안이 있는지 미리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연락이 두절된 분들 외에 피해를 입은 우리 국민이 더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해 보기 바란다”며 “인근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안전도 빠짐없이 점검해 주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 보호 조치도 신속하게 시행하기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현장에 나가 계신 영사를 포함한 직원 여러분, 해당 기업 관계자 여러분 매우 마음이 다급하실 텐데 총력을 다해 현지에 피난해 있는 분들의 상황이 더 악화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저도 계속 챙겨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네팔 정부와 네팔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 조기 복구를 위한 지원이 어떤 게 가능한지 정부 측에서 필요한 방안을 잘 검토해 달라. 인도적 지원의 부족함이 없도록 잘 챙겨달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폐 논란’ 박수홍, ‘연예인 특혜’ 아닌데…“형사처벌 대상 아니지만, 손해배상 필요”, 현직 변호사 주장
- “노브라로 모임 가신 거 아니죠?” 황정음 패션 논란
- 네팔 출신 방송인 수잔 “실종된 분들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가발 아니었어?…‘14kg 감량’ 이홍기, 못 알아보겠네
- 가수 장윤정 모친, 3천만원대 사기 혐의 징역 1년6개월 구형
- 황석정 “매입한 땅 파보니 관 아래 관이…” 현실판 ‘파묘’에 “기사도 벌벌 떨어”
- “전현무 원래 즉흥 여행 좋아해”…측근 심형준 감독, 경험담 공개
- ‘친일 후손’ 하영 ‘중증외상센터’ 시즌2 출연설
- “개그맨 선배가 뺨 때리고 6년간 괴롭혀”…정철규, 가해자 추측 난무하자 “류담·김진철·노우진 아냐” 해명
- ‘돌돌싱’ 김의성, 알고 보니…“여친과 15년째 동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