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임애지, 훈련 중 무릎 부상으로 수술…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홍석준 기자 2026. 8. 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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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임애지(화순군청)가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대한복싱협회 관계자는 "임애지가 훈련 중 무릎을 다쳐 수술받게 되면서 아시안게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54kg급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임애지는 최근 스파링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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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 여자 국가대표 임애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임애지(화순군청)가 부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대한복싱협회 관계자는 "임애지가 훈련 중 무릎을 다쳐 수술받게 되면서 아시안게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54kg급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임애지는 최근 스파링 훈련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임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더 많은 응원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한복싱협회는 여자 54kg급 대표선발전에서 2위를 한 양이영(구미시체육회)을 대체 출전자로 정하고 대한체육회에 국가대표 변경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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