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공공데이터, 국민·기업에 돌려드려야…과감히 개방"

2026. 8. 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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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공공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에 투명하게 돌려줄 수 있도록 과감한 개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기업과 국민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톱100'을 내년까지 조기 개방하고, 독자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공공데이터와 저작물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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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한성숙 총리 [연합뉴스 자료]

한성숙 국무총리가 공공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에 투명하게 돌려줄 수 있도록 과감한 개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터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보안이나 관리상의 편의성, 관행을 이유로 데이터 개방에 소극적이지 않았는지 되짚어봐야 한다며, 어려운 이유를 찾기보다 안전하게 개방할 방법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행정과 과학기술, 교육문화 등 전 분야에 축적된 공공데이터를 '대체 불가한 국가자산'이라고 평가하며,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하고 AI 서비스로 이어질 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기업과 국민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톱100'을 내년까지 조기 개방하고, 독자 AI 모델 고도화를 위한 공공데이터와 저작물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한성숙 #공공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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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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