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유승목과 '찐친' 케미…면전에 대고 "얄밉다" ('동네의 명장들')

안지훈 2026. 8. 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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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이 동료 배우 유승목을 응원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류승룡은 이번 출연에 대해 "평소 조용하고 진중한 유승목의 성격과 프로그램이 잘 맞아 보였고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원칙과 노력으로 음식을 만들어 온 명장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아 보여 유승목 배우를 응원하고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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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예능 출연해 '찐친' 유승목 지원사격→앙탈·아재개그로 '반전 매력'
출처: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MHN 안지훈 기자) 배우 류승룡이 동료 배우 유승목을 응원하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9월 2일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동네의 명장들' 8회에서 류승룡은 유승목과 함께 을지로의 LA 갈비 명장을 찾아간다.

두 사람은 연극배우 시절부터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절친한 사이다.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으며, 이를 통해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류승룡은 이번 출연에 대해 "평소 조용하고 진중한 유승목의 성격과 프로그램이 잘 맞아 보였고 한 동네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원칙과 노력으로 음식을 만들어 온 명장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아 보여 유승목 배우를 응원하고자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류승룡은 유승목을 향해 "'동네의 명장들' 봤는데 얄밉더라. 맛있는 거 혼자 먹으러 다니고"라고 말하며 친밀함을 드러낸다. 또한 수트를 차려입은 유승목의 재킷을 대신 들어주거나, "배고파. 빨리 시켜줘 형"이라며 앙탈을 부리는 등의 모습을 보이는 등 돈독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앙탈과 폭풍 아재개그, 무아지경 갈비 먹방을 선보이는 류승룡과 '파워 내향인'이라고 불리는 유승목의 차이는 또 다른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동네의 명장들'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원칙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맛을 만들어온 사람들, 동네가 인정한 진짜 고수들을 찾아 나서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이후 차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하며 안정권에 진입하고 있다.
출처:tvN STORY '동네의 명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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