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 살해한 중국인 대학강사 구속…법원 "도주 우려"
홍순준 기자 2026. 8. 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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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씨가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법 황인준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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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중국 유학생 살해피의자가 2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씨가 구속됐습니다.
대구지법 황인준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황 부장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경북 경산시 하양읍 자신의 주거지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홍순준 기자 kohs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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