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저택 사는 김재중도 '마트 세일' 찾는다…'짠재중' 살림 공개('편스토랑')

정혜원 기자 2026. 8. 27.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재중이 '짠재중'의 면모를 보여준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본 활동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재중은 일본 도쿄로 온 '편스토랑'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다.

김재중은 "일본에서도 늘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며 자신이 직접 김치를 담가 먹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재중. 제공| '편스토랑'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김재중이 '짠재중'의 면모를 보여준다.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중의 일본 활동 이야기가 공개된다. 

김재중은 일본 도쿄로 온 '편스토랑' 제작진을 반갑게 맞이한다. 이어 일본에서 활동하며 생활하고 있는 도쿄 하우스를 데뷔 23년 만에 최초 공개한다. 무엇보다 요리를 좋아하는 김재중에게 안성맞춤인 탁 트인 주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공개되는 냉장고에는 김재중이 직접 담근 김치들은 물론 고춧가루 등 각종 한국 양념과 꼼꼼하게 손질된 냉동 식재료들이 가득하다. 김재중은 "일본에서도 늘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며 자신이 직접 김치를 담가 먹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힌다.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알뜰하다", "살림꾼이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김재중이 일본에서도 직접 김치를 담그는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김재중은 마트 세일 전단지와 함께 세일로 구입한 식재료를 가득 들고 돌아온다. 김재중은 구매한 세일 식재료의 가격을 하나하나 신나게 언급하며 '절약정신'을 외친다. 뿐만 아니라 주방 한쪽에는 김재중이 팽이버섯, 양파 등 요리하고 남은 자투리 채소를 물에 담가 키우고 있는 모습도 포착된다. 자투리 채소를 버리지 않고 키워서 먹는다는 것. '짠재중'의 진수가 전시돼 있는 주방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손 모아 박수를 보냈다고.

그는 '짠재중'답게 일본에서도 평소 직접 해먹는 집밥 메뉴들을 대방출한다. 럭셔리 하우스에 김장 비닐을 펼쳐 놓고 만든 초간단 무생채, 3000원으로 즐기는 여름 특별 면요리, 4000원 자취 요리까지 '짠재중'의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이날 김재중은 23년간 베일에 가려졌던 도쿄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한다. 일본에서 보기 어려운 넓은 저택에, 집안에 무려 엘리베이터가 있어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편스토랑'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