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인, KG 레이디스 오픈 최초의 2연패 기대 [KLPGA]

강명주 기자 2026. 8. 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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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작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신다인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약간의 부담감도 있지만, 역대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는 만큼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싶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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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하는 신다인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진다.



 



작년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신다인은 KLPGA와 사전 인터뷰에서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약간의 부담감도 있지만, 역대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없는 만큼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고 싶다"고 출전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다인은 "대회가 열리는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은 그린이 큰 편이기 때문에 세컨드 샷의 정확도와 중·장거리 퍼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기회가 왔을 때는 과감하게 핀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다인은 "최근 두 대회에서는 원하는 만큼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지만, 6월부터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현재 컨디션도 좋고 샷 감도 잘 정비돼 있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도 밝혔다.



 



또 신다인은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만큼 지난해의 좋은 기억을 자신감으로 삼아, 즐기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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