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 생각이 간절해요" 개미들, 주가 7100-7300선에 가장 많이 물렸다

김양원 2026. 8. 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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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코스피가 7천 넘는 것도 굉장히 버거워한단 말이죠.

정말 격차가 너무 나는 1등이고 그래서 그 초격차가 그냥 꾸준히 유지가 될 수 있었는데, 그들보다도 더 이익 마진이 높고 너무 갑자기 이익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까 이거를 대체하려는 움직임들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 조태현 : 미국도 지지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가지고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어떤 매물대를 깨는 게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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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 출연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상무>

- 개미, 7100-7300대에 가장 많이 물렸다, 7천 오면 본전생각 간절해

- '본전만 찾으면 나온다' 매물벽 굉장히 두터워

- 반대로, 7000피 뚫을 경우 8000피까지 생각보다 빨리 올라갈 수도

- 외국인 매도세 4-5월에 비해 잠잠해져

- 그럼에도 외국인 지분율 여전히 높아, 한국 주식 보유비중 역대 최고

- 전쟁 끝나지 않는한 소폭 순매도매수...소강상태 지속될 것

- '얄미운 반도체' 반도체 주가, 7월말 급락 후 회복 못해..8월 코스피 2% 상승 중에도 반도체는 부진

- 엔비디아, 15% 가격 올려? 반도체 가격 급등이 다른 업종에도 악영향

- FANG 1등할때? 압도적 1등이었다, 그들보다도 이익 마진이 높은 반도체는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많아

- 상반기에 이익 독식한 반도체, 미움을 많이 받는다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 '넘사벽'된 7000피? 주주환원도 악재? 펀더멘탈 높이는 게 아냐

- 삼전닉스 자사주 소각할 때마다 외국인들은 팔아

- "김칫국을 너무 많이 마셨나?" 실적·주주환원 등 시장 기대감 이미 선반영돼 막상 발표에도 주가 영향 미미한 듯

-매물대 뚫어줄 '트리거'는? 9월 3분기 '가이던스' 계기될까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코스피가 7천 넘는 것도 굉장히 버거워한단 말이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화가 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본전이 물려 있는 저희 PD, 굉장히 화가 나서 매일매일 제가 조금 부정적인 얘기 하면 "너는 왜 그러냐?" 막 이런 식으로 하는데, 눈에 확 들어오는 글이 하나 있었어요. 허 상무님이 쓰셨던데 '미운 반도체'라고 쓰셨네요. 무슨 뜻입니까?

■ 허재환 : 그러니까 반도체가 두 가지죠. 첫 번째는 6~7월달에 반도체가 너무 많이 떨어졌는데 8월달에 주가가 반등을 하긴 했지만 반등의 폭이 아주 그렇게 드라마틱하지는 못했다. 어제까지 기준으로 해서 반도체 업종이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7월 31일날 급등한 거 대비해서는 약간 아래나 근처에 있는 정도의 수준이고요. 그 사이에 코스피는 그래도 한 2% 정도 올랐는데, 오히려 8월달 주가 반등 과정에서는 시장보다도 조금 부진을 했어서 '왜 이렇게 미움을 받나'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결국 최근에 어떤 반도체 업황들의 모습을 보면 상반기까지 돈을 너무 잘 벌다 보니까 다른 업체들한테 부담을 자꾸 주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전자나 하이닉스 때문에 엔비디아도 내년에 출하 가격을 15% 올리는 게 결국 HBM에 대한 비용 부담 때문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저희 업체들한테는 좋은 거기는 한데, 그만큼 피해를 준다는 거죠.

◆ 조태현 :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완제품 그쪽은 불만이 많아요.

■ 허재환 : 그러니까 핸드폰 같은 경우에는 적자잖아요. 올해 내내 적자라고 하는데.

◆ 조태현 : 너무 비싸져 가지고 제품 가격도 못 올리겠는데 막 불만이 있더라고요.

■ 허재환 : 그래서 결국은 아까도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경쟁 구도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1등을 하면, 예를 들어서 예전에 소위 말해서 FANG(팡)이라고 하죠. 페이스북, 그다음에 알파벳, 아마존 이런 기업들이 주가를 평정을 했었을 때는 이들은 이들 업계 내에서 그냥 무지하게 1등이었고 2등도 없었습니다. 정말 격차가 너무 나는 1등이고 그래서 그 초격차가 그냥 꾸준히 유지가 될 수 있었는데, 그들보다도 더 이익 마진이 높고 너무 갑자기 이익의 규모가 커지다 보니까 이거를 대체하려는 움직임들이 너무 강한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 입장에서는 중국 반도체의 성장 속도가 굉장히 눈에 거슬리는 거고, 당장 경쟁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요. 그래서 저는 저희가 미움을 받는 반도체의 가장 큰 의미는 '상반기 때 너무 이익을 자기네들끼리 다 많이 가져가다 보니까 반감을 많이 샀다.'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외로운 거고, 수요자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얄밉다. 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반도체 업체가 상반기 때 그렇게 급등을 하다가 회복을 하고 있긴 하지만 속도가 더딘 나름대로의 이유이고, 이렇게 경쟁이 심해지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2년 뒤, 3년 뒤의 어떤 이익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 거냐?'에 대한 의문이 계속 들거든요.

◆ 조태현 : 이 얄미운 놈들.

■ 허재환 : "내가 너네들 거 사나 봐라, 한 3년만 딱 기다려 봐." 이런 거죠. 이러면 PER, 소위 말하는 밸류에이션을 높게 받기가 되게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얄미운 반도체라는 게 결국에는 또 지표, 그리고 또 어떤 실제의 저항 같은 걸로 이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단순히 감정으로 끝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장에서 많이 기대를 했던 게 "아니, 실적도 좋고 가이던스도 좋고 다 좋은데 주가가 못 오른다. 얄미운 점도 있지만은..." 그래서 이거를 전환할 계기로 봤던 게 이 두 회사의 주주 환원 정책이었잖아요. 그런데 이게 막상 나오고 나서 별 영향을 못 주는 게 아니라 거의 악재처럼 작용을 해버렸어요. 이건 또 왜 그런 겁니까?

◇ 차영주 : 악재처럼 작용했다라기보다는 이게 몇 가지 요소인데요. 이게 가벼운 지표냐 무거운 지표냐의 차이인데, 우리가 주식을 보는 데 있어서 가벼운 지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갑자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라든지 아니면 수주가 들어왔다, 이건 가벼운 지표입니다. 무거운 지표는 펀더멘털의 개선입니다. 이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죠. 주주 환원 정책을 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자사주 매입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시는데, 자사주 매입과 배당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펀더멘털을 개선하는 거냐 하면 그건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체급을 높이는 과정에 있어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라는 거고, 더군다나 이것은 필요한 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필요충분이 돼야 주가가 올라가는 건데 일단은 한쪽 면이고요.

두 번째는 오래 경력이 되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삼성전자가 간헐적으로 자사주 매입을 할 때마다 외국인들이 했던 행태가 있습니다. 거기다 대고 물량을 던졌습니다. 이번에 SK하이닉스도 삼성전자보다 메모리 얘기가 더 많이 나와요. 그런 것들이 일시적인 부분들, 앞서 말씀드렸던 중국 문제, 더군다나 외국인들 입장에서 보면 "이 기회에 팔아서 중국 반도체를 사야 되겠다." 이런 대안도 생겨버린 것들이 있고요. 그런 것들이 나타나면서 조금은 더뎠던 것 같고, 그다음에 우리가 엔비디아가 7일 동안 빠지다가 어제, 오늘 올랐다라는 건데, 이거는 어느 정도 선반영됐던,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서 우리가 한 단계 레벨업됐던 부분들이라서요. 저는 이것이 악재고 못 올라간다, '끝났다, 이 약발은 끝났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이런 거죠. 김칫국 먼저 마시고서 "너 이렇게 맛있는 떡을 잔뜩 줘야 되는데 왜 찔끔찔끔 줘?"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런 것들도 어떻게 보면, 그러면 떡을 찔끔찔끔 주는 사람이 문제인가요, 김칫국을 마셨던 사람이 문제인가요?

◆ 조태현 : 다들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차영주 : 근데 제가 이런 얘기 하면 청취자분들께서는 어마무시하게 반감을 사시겠는데,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저는 더디게 천천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떡을 한꺼번에 주는 게 아니라 삼성전자는 110조 원에 대한 어떤 떡을 주겠다고 얘기를 했고, 그다음에 SK하이닉스는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주겠다고 얘기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 발표를 천천히 한다는 거고, 그게 일부 투자자분들 입장에서는 '자사주를 빨리 사가지고 주가를 빨리 끌어올려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것과는 조금 결이 다르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조태현 : 자,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께서는 요즘에 마음이 굉장히 급하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다 좋아요. 다 좋은데 코스피가 다시 7천도 못 가고 굉장히 힘들어하는 그런 모양새를 보여주거든요. 지금도 코스피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한 1.6% 오르면서 6,920선까지 오름폭을 줄인 상황인데요. 이 배경으로 매물벽, 매물대를 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코스피가 7,000에서 8,500 사이에 쌓인 개인 순매수가 154조 원이 된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요. 이 부분에 관련해서 상무님도 분석하신 내용이 있죠?

■ 허재환 : 저희 회사에서 지지난주에 회의를 하다가 한 번 혼났거든요, 부회장님한테. "왜 이렇게 많이 떨어지는 거야?" 이때 코스피가 7천 선에서 5천 선으로 급락했을 때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저도 진짜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했다가 혼나가지고 "다시 조사해 봐." 그래 가지고 혼나고 여러 데이터를 보다가 개인 투자자들의 매물대, 그다음에 기관 투자자들의 매물대를 이렇게 조사를 해봤더니, 개인 투자자분들이 작년 10월, 11월부터 해서 올해 6월 말까지, 그러니까 주가가 급락하기 전까지 이렇게 보면 7,100에서 7,300 사이에 가장 많이 투자를 하셨습니다.

◆ 조태현 : 7,100에서 7,300.

■ 허재환 : 그 얘기는 뭐냐 하면, 코스피가 딱 7천에 오면 본전 생각이 많이 난다는 거죠.

◆ 조태현 : 이만큼 뛰었으니까 '두 번 다시 안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 거 아니에요.

■ 허재환 : 그리고 6~7월에 저희 주식 시장이 너무나 변덕이 심하고 굉장히 심하게 흔들렸기 때문에, 정말 전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얘기를 하니까 뛰어드셨던 분들 중에는 "그냥 본전만 되면 나와야지."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이 구간에 굉장히 두텁다는 거예요. 근데 또 이거를 반대로 얘기하면 이거를 뚫으면 또 한 7천 후반대에서 8천까지는 생각보다 빨리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서 7,000에서 한 7,100~7,200 이 정도 레벨이 굉장히 두터운 매물벽인데 이거를 넘어가면 8천까지는 더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차영주 : 과거 사례를 보면 우리가 동학개미 운동 때, 삼성전자가 '10만 전자' 간다, 그때 그 얘기가 있었잖아요. 10만 원 간다고 해서 개인분들이 얼마부터 사기 시작했냐, 외국인들은 제 기억으로는 8만 원 정도에서 멈췄던 것 같아요. 그런데 8만 원에서 9만 원 정도에 개인들이 10만 원 보고, 그때는 10%만 해도 굉장히 큰 거라 은행 이자율보다 높은 거다 해서 많은 분들이 뛰어들었던 걸로 저는 매물대라고 그동안 말씀드렸는데요. 근데 그거를 뚫는 데 몇 년이 걸렸고, 근데 그거는 어떻게 보면 시기적인 문제였고 상무님이 말씀하신 거에 저도 공감을 하는 게 9만 원을 뚫고 나서부터 20만 원까지 '슈팅'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급반등이 나왔어요. 처음에 5만 원에서 7만 원까지 올라왔다가 7만 원에서 10만 원 올라갈 때, 9만 원 올라갈 때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근데 결국 10만 원 뚫고 나니까 20만 원까지 급등이 순식간에 나왔고, 거기서 말씀하신 포모(FOMO) 현상이 대거 등장하기 시작한 거죠. "삼성전자가 2배, 3배 올랐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참여했던 레벨 단위가 7천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역설적으로 그게 상당히 두터운 구간이고, 저도 방송 여러 군데 다니면 "원금만 되면 팔겠습니다."라는 댓글들이 막 달린다고 해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공감을 하시고.

◆ 조태현 : 수도 없이 듣고 있습니다, 저도.

◇ 차영주 : 그렇죠. 그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이 말씀하시는 게 "빨리 주주 환원 정책 돼가지고 빨리 주가 올려라. 그럼 난 털고 나오겠다." 이런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 거기 때문에 이건 시간이 걸리는 문제다, 이렇게 저는 말씀드리고 싶네요.

◆ 조태현 : 조금 전에 외국인들 말씀해 주셨는데, SK하이닉스도 소위 말하는 '200층' 이전에서 외국인들은 손을 털기 시작했잖아요. 그 위로 갈 때는 다 개인들이었는데, 자 그렇다면 어떤 벽을 뚫어내는 게 쉽지만은 않을 것 같거든요. 시점으로 보거나 이럴 수 있습니까? 또 외국인들 오늘만 해도 개인들은 팔고 외국인들은 사는데, 외국인들의 매수세도 그렇게 힘이 있는 것 같지는 않거든요.

■ 허재환 : 외국인들의 매도는 잠잠해지긴 했습니다. 그러니까 줄긴 했어요. 특히 4월달, 5월달에는 막 40조씩, 45조씩 하루에 2조 원, 2조 5천억 원씩 정말 기계적으로 팔았던 것 같거든요. 근데 그거에 비하면 지난달도 그렇고 이번 달에도 그렇고 매도 물량 자체는 줄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원달러 환율이 떨어져서 원화가 강해진 거라든지, 또 실적이 좋아지는 것에 대해서는 외국인 투자가들이 그렇게까지 적극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살펴보면 주가가 이렇게 떨어지고 외국인이 이렇게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지분율은 여전히 굉장히 높은 편이에요. 그리고 현재 외국인들이 갖고 있는 한국 주식에 대한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역대 최고예요. 그러니까 지분율이 높다는 거랑 같은 얘기인 거죠. 그래서 아마 외국인들이 진짜 전반적인 어떤 글로벌 금융시장의 여건 자체가 확 좋아지기 전,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전쟁이 끝나서 미국 시장 S&P500이 한 7,600 정도인데 한 8,000 뚫고 가고 막 이런 정도의 분위기면 더 적극적으로 사긴 하겠지만, 그게 아닌 다음에는 아마 소폭의 매도와 소폭의 순매수를 번갈아 가면서 소강상태 정도를 당분간은 보일 것 같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 조태현 : 미국도 지지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가지고 말씀하신 내용을 들어보면 어떤 매물대를 깨는 게 그렇게 쉬운 일만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차영주 : 매물대를 뚫어주는 데 있어서 하나의 '트리거'가 되는 것은 뭐냐 하면 9월입니다. 9월이면 벌써 3분기 가이던스가 나올 때예요. 시간이 어느덧 그렇게 빨리 흘러갑니다. 추석 생각하고 막 이럴 텐데. 추석 전후로 보면 보통 상무님도 그 작업하시겠죠. 9월 중순 들어가면 3분기 가이던스 잡고 리포트 내야 되는 수준이 오니까 그게 어떻게 보면 하나의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 측면입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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