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국도26호선 완주 소양~진안 부귀 예타 통과

최정규 기자 2026. 8. 2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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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은 '국도26호선(완주 소양~진안 부귀) 도로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보룡재로 알려진 국도26호선(완주 소양~진안 부귀) 도로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후속 절차와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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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룡재 구간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국도26호선(완주 소양~진안 부귀) 도로개량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37억원을 투입해 완주군 소양면에서 진안군 부귀면까지 국도26호선 2.4㎞ 구간을 4차로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보룡재 구간'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사업 대상 구간은 도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컸다. 특히 겨울철 눈이 내리거나 도로가 결빙되면 통행이 더욱 어려워져 교통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형개량 필요성이 꾸준히 요구됐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교통안전 개선과 지역 접근성 향상, 도로 이용 여건 개선, 지역균형발전 등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앞으로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에도 적극 대응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보룡재로 알려진 국도26호선(완주 소양~진안 부귀) 도로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후속 절차와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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