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천연물의 만남’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10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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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 고장 제천에서 열리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일 막을 올린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한방과 천연물의 새로운 만남, 제천'을 슬로건으로 7일간 한방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진다.
한방천연물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산업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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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업 50개사로 확대…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지원
2030 콘서트·트로트·전통 줄타기 등 전 세대 볼거리 마련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한방의 고장 제천에서 열리는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일 막을 올린다.
2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는 '한방과 천연물의 새로운 만남, 제천'을 슬로건으로 7일간 한방엑스포공원에서 펼쳐진다.
한방천연물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조명하는 산업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는 산업박람회로서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핵심 전시관인 '한방천연물산업관'의 참여 기업을 기존 28개사에서 50개사로 확대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또 국내외 판로 개척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 20명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새롭게 운영한다.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힐링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한다.
힐링 프로그램으로 '한방의료관'과 '한방건강체험관', 과학체험관 등을 운영하며, 제천약령시와 농특산물 판매장 '하늘뜨레', '치유의 돔', '한방통보'(제천화폐) 지원 행사, 한방약재 보물찾기, 경품 추첨 등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강화한다.
현장의 열기를 더할 다채로운 공연도 열린다.
2030세대를 위한 콘서트를 비롯해 트로트 공연, 한방힐링콘서트, 전통 줄타기 공연,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등 전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다채롭게 채워진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바이어와 관람객 모두가 주인이 되는 상생형 행사로 기획했다"며 "참여 기업에는 국내외 판로 확대와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잊지 못할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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