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광한 "이진숙 제명 결의안 투표 참여 4명…징계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진숙 의원 제명촉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한 조경태 등 4명의 의원을 징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당권파인 조 최고위원은 2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날 국회 촉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한 조경태·한지아·김예지·우재준 의원에 대해 "당 조직 결속을 저해하는 해악을 끼치는 분들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진숙 의원 제명촉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한 조경태 등 4명의 의원을 징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당권파인 조 최고위원은 2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날 국회 촉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한 조경태·한지아·김예지·우재준 의원에 대해 "당 조직 결속을 저해하는 해악을 끼치는 분들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 이유로 "당이, 원내지도부 결정(의원 총회에서 표결 불참 결정)에 따라야 하는데 승복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이에 진행자가 "해당 행위로 보느냐"고 묻자 조 최고위원은 "해당 행위라고까지 규정하지는 않겠지만 제재를 가해야 하는 사안이다"고 강조했다.
전날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은 159명이 표결에 참석해 찬성 157표, 반대 1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반대해 퇴장한 가운데 조경태·한지아·김예지·우재준 의원은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를 볼 때 이중 적어도 2명은 찬성표를 던졌다.
친한(친한동훈)계 한지아 의원은 투표 후 기자들에게 "마음으로는 찬성하지만 이 의원에게 투표한 대구시민을 존중해 기권했다"며 "비록 오늘 기권했지만 이진숙 의원 제명을 촉구한다"는 뜻을 밝혔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그 학교 못 다니게 할 것"…차예련 학폭 의혹, 남편 주상욱 '김부장' 발언 눈길
- "최불암 영면한 곳 근처 소맥 공짜"…장지 5분 거리 식당 홍보 논란
- "성과급만 71억, 마흔 전 은퇴 새 삶 살고 싶다"…삼성전자 직원 글 '갸웃'
- "남양주서 로또 산 사람 누구세요?…1등 20억 오늘 모두 사라진다
- "계주 위험하다" 학부모 민원에 운동회 경기 취소…아이들 울상
- "장인 생일엔 한우, 시부한텐 미역국"…계약직 남편 실직 후 서운함 폭발
- "악착같이 모은 5.4억, 주식 샀다가 3.3억 손실"…결혼 앞둔 남성 절망
- "애 오줌 기저귀를 햇반 위에 버리고 갔다"…코스트코 진열대 사진 '충격'
- "삼전닉스 끝났다고? 이걸 봐"…이재용·최태원 함께 걸그룹 칼군무 '들썩'[영상]
- "숫자 적어놓고 AI한테 고르게 했다"…10억 복권 잭팟 터진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