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원로’ 이재오 “장동혁 사퇴하면 차기 총선 저절로 과반”

김성곤 2026. 8. 27.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27일 "지금 국민의힘의 가장 큰 쇄신안은 하는 장동혁 대표가 그만두는 것이다. 당원 중심이니 개혁이니 다 헛소리"라고 비판했다.

이재오 이사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과의 인터뷰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취임 1주년 평가를 묻는 질문에 "1년 됐으니까 사퇴하겠습니다. 이 말 한마디면 만사가 해결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
“국민의힘 최대 쇄신은 장동혁 그만두는 것”
“당원중심 개혁, 장동혁이 얘기하면 다 헛소리”
‘보수원로’ 이재오 “장동혁 사퇴하면 차기 총선 저절로 과반”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27일 “지금 국민의힘의 가장 큰 쇄신안은 하는 장동혁 대표가 그만두는 것이다. 당원 중심이니 개혁이니 다 헛소리”라고 비판했다.

이재오 이사장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과의 인터뷰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취임 1주년 평가를 묻는 질문에 “1년 됐으니까 사퇴하겠습니다. 이 말 한마디면 만사가 해결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장 대표의 당원주권 확대 쇄신안과 관련, “지금 국민의힘에서 당원 주권에 제일 위배되는 사람이 장동혁 대표”라면서 “당원 주권 강화와 차기 총선 과반수 확보는 간단하다. 지금 여당하는 꼴을 보면 과반수를 얻을 수 있다. 본인이 그만두면 저절로 과반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의원연찬회 참석과 관련, “장동혁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해서 처방으로 전직 대통령을 불러온다는 건 안 맞다. 또 전직 대통령은 원래 당 행사에는 안 간다”며 “어쨌든 비상 응급처방으로 하긴 한 모양인데 국민들이 볼 때는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성곤 (skzer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