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서, "같은 팀인데도 무섭다"…부상 딛고 나선 '역대급 투구' ('야구여왕2')

김현숙 2026. 8. 27.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퀸즈가 대만 타오위안 오공과 펼친 국제전 2차전의 치열한 승부 결과가 공개된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8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인 블랙퀸즈가 대만의 강호 타오위안 오공과 맞붙은 현장이 그려진다.

박민서는 대만 오공의 no.51 에이스 지엔 위퉁과 투타 맞대결을 벌인다.

블랙퀸즈와 대만 오공의 국제전 2차전 최종 승패는 27일 오후 10시 채널A '야구여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민서가 부상에도 국제전 2차전에 나선다
출처:채널A첨부파일 다운로드

(MHN 김현숙 기자) 블랙퀸즈가 대만 타오위안 오공과 펼친 국제전 2차전의 치열한 승부 결과가 공개된다. 27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야구여왕2' 8회에서는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인 블랙퀸즈가 대만의 강호 타오위안 오공과 맞붙은 현장이 그려진다.

상대인 타오위안 오공은 아시아 여자 야구 랭킹 2위를 기록한 팀으로, 2026년 타이베이시 여자 야구 리그에서도 2위를 차지한 실력파 군단이다. 블랙퀸즈는 앞선 경기를 통해 적응을 마친 상대의 거센 기세에 밀려 경기 흐름을 내주며 고전한다.

위기의 순간, 발목 부상 여파가 남은 박민서가 구원 투수로 나선다. 박민서는 "어떻게든 경기에 나가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고, 이에 추신수 감독은 "민서가 한 이닝이라도 나갔으면 하는 간절함을 보였다"며 출전을 허락한다. 연습 투구부터 압도적인 구속을 선보인 박민서는 "무조건 무실점으로 막겠다"는 각오로 마운드에 오른다. 동료들조차 "같은 팀인데도 무섭다"고 반응할 만큼 매서운 투구를 펼친 박민서가 팀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타석에서도 불꽃 튀는 맞대결이 이어진다. 박민서는 대만 오공의 no.51 에이스 지엔 위퉁과 투타 맞대결을 벌인다. 지엔 위퉁은 "1차전에서 만난 뒤 다시 승부해 보고 싶어서 흥분됐다, 빨리 아웃시키고 싶다"고 말하며 승부욕을 드러냈고, 박민서 역시 "지금까지 경기해오면서 '꼭 쳐야겠다'라는 의지가 가장 강력하다"며 정면 돌파를 예고한다.

'야구여왕2'는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화제성 지표에서도 성과를 냈다. 8월 3주 차 펀덱스 차트 분석 결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9위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0위에 올랐다. 이로써 시즌2 방영 이후 5주 연속 TOP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세부 지표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검색 반응 남성 관심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으며, TV-OTT 목요일 비드라마 부문 2위, 전체 동영상 조회 수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인기를 증명했다.

블랙퀸즈와 대만 오공의 국제전 2차전 최종 승패는 27일 오후 10시 채널A '야구여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