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이희준, 손석구→송중기 초대…부끄러워 못 쳐다봐" (홈즈)

유정민 2026. 8. 2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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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이하 '홈즈')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 주거지로 떠오른 동탄을 찾아 집을 살펴본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반도체 업계에 종사하는 부부가 직접 택지를 구입한 뒤 자신들의 집을 지은 단독주택도 등장한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커지고 있는 동탄의 다양한 주택을 직접 둘러보는 이번 방송은 실거주 관점에서 지역의 특징과 매물의 장단점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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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 정철희/이하 ‘홈즈’)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 주거지로 떠오른 동탄을 찾아 집을 살펴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7일 방송되는 ‘홈즈’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동탄을 직접 찾아가는 임장기가 펼쳐진다. 특히 동탄은 2026년 상반기 누적 아파트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지역으로,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주요 배후 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동탄 임장에는 모델 이현이와 이혜정,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이현이는 현재 남편이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과거 실제로 동탄 거주를 고민하며 직접 현장을 둘러본 적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동탄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이 있는 만큼 남다른 시선으로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의 한 단독주택에서는 이혜정의 남편인 배우 이희준과 관련된 이야기도 등장한다. 이혜정은 이희준이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때마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감독들을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고 전한다.

집을 찾았던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이혜정은 손석구와 최우식, 송중기 등이 집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김숙이 “송중기는 뭘 좋아하냐”고 질문하자 이혜정은 부끄러워서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긴다. 이후 송중기의 외모를 연신 칭찬하는 이혜정의 모습에 이현이가 절친다운 돌직구를 날리면서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이 집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스터디룸도 공개된다.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낮은 책장에는 어린이 도서가 배치돼 있고 그 위쪽으로는 성인을 위한 책들이 마련돼 있다.

이를 본 이혜정은 감탄을 표하면서도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부모부터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이현이 역시 이에 공감하면서 아이들 앞에서는 책을 읽는 것처럼 행동하고, 뒤에서는 휴대전화를 보는 이른바 ‘몰폰 꿀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반도체 업계에 종사하는 부부가 직접 택지를 구입한 뒤 자신들의 집을 지은 단독주택도 등장한다. 특히 호수공원을 가까이 품은 입지에 자리한 매물인 만큼 어떤 주거 공간으로 완성됐을지 관심이 쏠린다.

임장의 마지막 목적지는 동탄1신도시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다. 해당 매물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까지 걸어서 약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창밖으로 동탄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까지 더해져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용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여러 용도로 활용 가능한 발코니가 마련돼 있으며, 한 단지 안에서도 단 6세대만 들어선 희소성 높은 매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커지고 있는 동탄의 다양한 주택을 직접 둘러보는 이번 방송은 실거주 관점에서 지역의 특징과 매물의 장단점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MBC ‘구해줘! 홈즈’ 동탄신도시 임장 편은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반도체 산업과 가까운 입지부터 독특한 주거 공간까지, 동탄이 왜 최근 주거지로 주목받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임장 편이 될 전망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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