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영 아나 ‘무한도전’ 보고 자라 “박명수 제일 좋아해” (발품사)

유경상 2026. 8. 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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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나운서가 '무도' 키즈라며 박명수 팬심을 드러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그대로신데요?"라고 말했지만 정준하와 정형돈은 확 갔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가 "누구 제일 좋아했냐"고 질문하자 박소영 아나운서는 "선배님이요"라며 박명수를 가장 좋아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소영 아나운서는 "8월 29일이 누구 생일인지 아냐"고 질문했고, 박명수는 "유재석 생일 아니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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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구 탄생 150주년 특집 발품사’ 캡처
MBC ‘김구 탄생 150주년 특집 발품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소영 아나운서가 ‘무도’ 키즈라며 박명수 팬심을 드러냈다.

8월 26일 방송된 MBC ‘김구 탄생 150주년 특집 발품사’에서는 ‘무한도전’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이 다시 모였다.

박명수는 ‘무한도전’ 후 10년 만에 정준하, 정형돈과 MBC에서 만나자 “고향에서 다시 모였는데. 많이 늙었죠?”라며 시간의 흐름을 체감했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그대로신데요?”라고 말했지만 정준하와 정형돈은 확 갔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저 초등학교 때 같다. 그때 이렇게 보고 자랐다”며 ‘무한도전’을 보고 자란 무도 키즈라 밝혔다. 박명수가 “누구 제일 좋아했냐”고 질문하자 박소영 아나운서는 “선배님이요”라며 박명수를 가장 좋아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소영 아나운서는 “8월 29일이 누구 생일인지 아냐”고 질문했고, 박명수는 “유재석 생일 아니냐”고 반응했다. 유재석 생일은 8월 14일, 박명수 생일은 8월 27일로 모두 8월생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8월 29일은 김구의 생일로 유네스코에서 올해를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했다. 정형돈은 “모차르트, 넬슨 만델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어깨를 나란히 한 거다. 그만큼 유네스코도 인정을 한 거”라고 감탄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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