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재혼 황후'의 캐릭터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종석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재혼 황후' 속 왕실 제복을 입은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으며, 캡션에는 박수와 축하, 케이크, 장미 이모지만 적은 채 별다른 설명은 덧붙이지 않았다.
출처:이종석
이종석이 '재혼 황후' 관련 콘텐츠를 직접 공개하면서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팬들은 "드디어 하인리를 만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왕자님이다", "11월 4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새 작품으로 다시 만나서 좋다" 등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종석이 출연하는 '재혼 황후'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이종석은 극 중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을 맡았으며 배우 신민아·주지훈·이세영 등이 함께 출연한다.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도 선정돼 일부 회차가 극장에서 먼저 상영될 예정이다.
출처:이종석
이종석은 지난 20일 자연 속에서 ATV를 타는 근황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 작품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그는 지난 7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4년 여 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오랜 기간 동료로 지내다 2022년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출처:디즈니+
당시 이종석 소속사 측은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인 만큼 언급하기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종석은 디즈니+ '재혼 황후'와 새 드라마 '이섭의 연애'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