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초격차 전략산업 다극화는 모두의 성장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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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민선 9기 시도지사들과 첫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고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상징되는 초격차 전략산업의 다극화는 전국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6개 시·도지사가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중앙과 지방이 실행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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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중앙-지방 원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민선 9기 시도지사들과 첫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열고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상징되는 초격차 전략산업의 다극화는 전국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국토 불균형으로 국가 전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또 국가 경쟁력도 잠식되고 있다”며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또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생존,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민선 지방자치 31년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 참여, 더 굳건한 광역 연대, 그리고 더 빠른 행정 혁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준비해 가야 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차세대 전략 산업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아울러 5극 3특을 중심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주거와 교육, 복지 등의 정주 여건 개선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국민 삶의 개선과 국가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중앙과 지방이 원팀이 돼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또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손잡고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 발표에 이어 지방정부가 직접 성장전략을 제시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시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16개 시·도지사가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중앙과 지방이 실행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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