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탈색 반복·피부 관리도 중단…캐릭터 위해 외모까지 내려놨다 ('비광')[인터뷰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에서 맡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외모 관리를 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비광'에 출연한 배우 하지원을 만났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고 8년 뒤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다시 뭉치는 과정을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박의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에서 맡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외모 관리를 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비광'에 출연한 배우 하지원을 만났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파경을 맞고 8년 뒤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다시 뭉치는 과정을 그린다.
하지원이 맡은 남미는 톱배우에서 한순간에 추락한 인물로, 현재는 먹방을 촬영하는 리포터로 근근이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감정에 솔직해 때로는 거친 욕설을 내뱉기도 한다.
하지원은 "남미를 표현하기 위해 일부러 탈색을 반복해 머릿결을 상하게 했다"고 밝혔다. 그는 "촬영하는 동안 피부 관리도 일부러 안 받고 운동도 안 했다"며 "남미 캐릭터에 맞게 내 삶의 무드를 만들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배우로 살아가는 남미의 삶에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다. 하지원은 "남미가 먹방을 찍은 뒤 '오랜만에 카메라에 서니까 살 것 같다'는 대사를 하는데 나도 '비광' 촬영장에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비광'은 오는 9월 2일 관객과 만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재인, 살이 더 빠졌나…뼈가 앙상하게 드러난 뼈말라 | 텐아시아
- 김부선, 매달 300만원씩 받았다…13년 돈거래 끝에 옥수동 집까지 가압류 | 텐아시아
- 표창원, 고개 숙였다…15년 만에 공개 사과, 남규리에 "내가 틀렸어" ('히든아이') | 텐아시아
- "성형 안 한 곳 찾는 게 더 빨라"…우지원 前아내, 얼굴 고친 후 솔직 고백 | 텐아시아
- '30세' 조이, 이렇게 볼륨감 엄청났나…단발+블랙 미니드레스로 섹시미 폭발 | 텐아시아
- 한지민은 달랐다...김혜자, "얼굴 예쁘면데 못하면 더 억울해" ('문명특급') | 텐아시아
- 한고은, 5cm 혹 수술 3일 만에 드라마 복귀했는데..결국 응급실 "텅 빈 껍데기 같았다" | 텐아시아
- 'H.O.T.' 문희준, 30주년 몇 달 안 남았는데…"공연 대화만 11개월째" ('유행꼰대') | 텐아시아
- 'CEO♥' 김지영, 출산 후 더 예뻐졌네…딸 품에 안고 청순 미모 자랑 | 텐아시아
- 3년 만에 재데뷔해서 73만 초동 터뜨린 아이돌 그룹…장하오→한유진, 5개월 만에 첫 컴백 | 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