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두의 AI' 통해 AI 대중화 선도한다

CBS노컷뉴스 박요진 기자 2026. 8. 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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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AI를 전문가나 일부 이용자에 국한하지 않고,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일상의 서비스로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26일 밝혔다.

KT는 이를 위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양한 플랫폼·서비스 기업들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선보이고, 국민이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구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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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서비스 기업들과 함께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구현
검색부터 금융까지 일상 전반에 AI 적용…체감형 AI 생태계 구축
KT 로고. KT 제공


KT가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AI를 전문가나 일부 이용자에 국한하지 않고,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일상의 서비스로 확산시킨다는 목표를 26일 밝혔다.

KT는 이를 위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다양한 플랫폼·서비스 기업들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선보이고, 국민이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구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KT 컨소시엄은 무신사, 직방, 다음, EBS, 메스프레소, 솔트룩스, BC카드 등 국민 생활 전반에서 폭넓은 서비스 접점을 확보하고 있는 플랫폼·서비스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교육 분야에선 EBS와 매스프레소의 AI 기반 학습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매스프레소의 AI 학습 플랫폼인 '콴다'는 글로벌 포함 전체 이용자 수 약 9700만 명,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8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이미 대규모 사용자가 이용하는 학습 서비스다.

쇼핑 분야에선 전체 약 1700만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AI 기반 쇼핑 서비스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가 약 800만 명에 달하는 등 국민의 일상에 패션을 매개로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더 많은 고객들에게 AI 기반 혁신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KT는 기대하고 있다.

KT는 검색·주거·금융 분야에서도 다음, 직방, BC카드, 솔트룩스, 딥서치 등의 기업들과 협력해 AI를 통해 각 기업의 주력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방대한 정보 속에서 원하는 정보와 소식을 신속하고, 명확하게 확인하거나, 부동산 정보 수집과 의사결정을 손쉽게 하는 등 AI로 고도화된 생활 밀접형 서비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KT 관계자는 "국민이 별도의 AI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 이용하는 것보다, 평소 이용하던 생활 밀착형 서비스들 안에서 AI 활용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AI 대중화를 추진하려 한다"며 "국산 AI 반도체부터 AI 모델, 플랫폼, 클라우드,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Full-Stack) 전략으로 AI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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