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내 최장 65m’ 8호선 구리역 에스컬레이터 안전점검

김정수 2026. 8. 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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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5일 오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구리역 현장에서 에스컬레이터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

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구리시 도시개발교통국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장, 구리도시공사 구리역사 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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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국내 최장 지하철8호선 구리역 에스컬레이터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25일 오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지하철 8호선 연장(별내선) 구리역 현장에서 에스컬레이터 운영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확인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했다.

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구리시 도시개발교통국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장, 구리도시공사 구리역사 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8호선 구리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는 길이 65m, 수직 높이 30m에 달하는 국내 지하철 역사 내 최장 길이의 에스컬레이터다.

경기도는 승객들이 안전수칙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승강기 안전관리 안내표지판이 잘 보이는지, 제대로 잘 부착돼 있는지 등을 집중 확인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등 이용객 쏠림에 대비해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 상시인력의 현황을 점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는지 등도 살펴봤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구리역 에스컬레이터는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만큼, 올바른 이용 수칙 안내와 현장 안전인력의 적기 배치가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필요한 안전인력이 적정하게 배치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현장 근무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도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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