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서 전 타입 마감

홍승표 기자 2026. 8. 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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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단지 조감도. (쌍용건설 제공)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5일 진행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했다. 모든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의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59㎡A는 240.5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5.39대 1, 84㎡B는 15.67대 1로 뒤를 이었다.

분양가는 3층 기준 전용 59㎡가 10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 84㎡는 주택형과 층 등에 따라 12억8000만~13억7000만원 선이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견본주택 오픈부터 실수요자 위주로 인기를 끌었고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라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 달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62가구로 전용면적별로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로 구성됐다. 입주시기는 2030년 1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올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단지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경기 부천시에 공급하는 단지인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1순위 일반공급에서 109가구 모집에 1317명이 신청해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