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시청률 뚝…'정준원 납치범' 등장에 반등 노리는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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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가 매회 예측을 뛰어넘는 강렬한 엔딩과 미스터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 '유부녀 킬러'는 주인공의 대담한 선택과 정체 발각의 위기를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는 14부작 드라마로 정체 발각의 위기와 소름 돋는 반전을 통해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부녀 킬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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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서은수 기자) '유부녀 킬러'가 매회 예측을 뛰어넘는 강렬한 엔딩과 미스터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MBC '유부녀 킬러'는 주인공의 대담한 선택과 정체 발각의 위기를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지난 2회에서 유보나(공효진)는 오현남(하율리)이 남편인 권태성(정준원)을 인질로 협박하자 "내 남편을 죽이고 싶냐. 그럼 나도 죽이라"고 말하며 위험한 선택을 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5회에서는 유보나가 카지노 작전 도중 권태성과 마주치며 정체가 탄로 날 뻔한 아슬아슬한 상황이 그려졌다.
극 중 킹피셔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인물 간의 숨겨진 관계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4회에서는 유보나가 러시아 친구가 보낸 인형 속에서 도청 장치를 찾아내고, 권태성이 '약속 잘 지키네. 착하다'라는 의문의 문자를 받는 장면이 교차하며 불길한 기운을 암시했다.
이어 6회와 7회에서는 두 사람의 8년 전 인연이 드러났다. 8년 전 유보나는 붉은 악마 차림으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권태성을 발견했다. 이후 산장에서 다시 마주했던 과거가 공개되며 현재의 사건과 연결되는 지점을 시사했다.
22일 방송된 8회에서는 예상치 못한 인물의 정체가 밝혀지며 극의 분위기가 반전됐다. 술에 취한 권태성이 이동진(이상이)에게 킹피셔의 정체를 안다고 털어놓은 가운데, 유보나가 러시아 친구 세르게이(신현수)를 만나러 공항으로 향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권태성을 납치했던 인물이 바로 세르게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는 14부작 드라마로 정체 발각의 위기와 소름 돋는 반전을 통해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부녀 킬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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