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사퇴…“자강·쇄신 실패 책임지겠다” [지금뉴스]

김세정 2026. 8. 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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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직을 내려놨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며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제가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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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직을 내려놨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며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앞에는 미룰 수 없는 정치 일정이 놓여 있고, 정치의 시간은 누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서 "방향에 대한 합의 없이 그 일정을 맞을 순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제가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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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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