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경운대, 을지훈련서 '대항군 드론팀' 참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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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학교는 경북 구미 강변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 가상 적군인 '대항군 드론팀'으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운대 항공모빌리티학부 학생들은 단순 시범 비행을 넘어 국가중요시설 침투를 가정한 실전 비행을 직접 수행했다.
이번 훈련은 2024년 체결된 '민·관·군 통합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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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대항군 드론팀 참여. (사진=경운대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wsis/20260826081354017atux.jpg)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운대학교는 경북 구미 강변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에서 가상 적군인 '대항군 드론팀'으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운대 항공모빌리티학부 학생들은 단순 시범 비행을 넘어 국가중요시설 침투를 가정한 실전 비행을 직접 수행했다.
실제 비행하는 침투 드론을 가동함으로써 관계기관이 탐지·식별·추적·대응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방호 절차를 현장에서 정밀하게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훈련은 2024년 체결된 '민·관·군 통합 국가중요시설 대드론 방호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제50보병사단, 산업통상자원부, 구미시 등 20여 개 관계기관이 참여해 복합 재난·테러 입체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대학이 보유한 드론 설계·제작·조종·운용 전반의 전문기술을 국가안보와 지역 방호에 직접 적용한 대표적인 산·학·관·군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경운대는 관련 분야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대드론 방호 분야의 실증과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운대, 생활 안전 책임 질 전문가 양성
![[구미=뉴시스] 안전 융합 전문가 양성 협약식. (사진=경운대 제공) 2026.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wsis/20260826081354155dhnz.jpg)
경운대학교 산업안전시스템학과가 (사)대구생활안전실천시민연합과 생활 안전을 책임질 융합형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26일 경운대에 따르면 대구생활안전실천시민연합과 '중대재해예방 및 산업·생활 안전 융합형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현장형 산업안전 보건 및 시민 생활 안전전문가'를 공동 육성하기 위해서다.
협약서에는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공동 육성 ▲작업장 안전 인식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지역 시민 및 근로자 대상 안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두 기관은 '근로자의 작업장 안전이 곧 시민의 생활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산업안전과 생활안전을 아우르는 융합형 안전 문화 정착에 힘을 쏟기로 했다.
산업안전시스템학과는 대구·경북 유일의 국가 재난안전 종합 교육을 운영하는 재난안전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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