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무더위 계속…중부 비·남부 소나기

박소연 2026. 8. 2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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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습도 높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대구가 36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경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맑은 가운데 전남과 영남, 제주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태풍이 밀어 넣는 수증기의 영향으로 내일은 남해안과 제주에, 모레는 충청과 그 밖의 남부지방에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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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습도 높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한낮에 대구가 36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경보가 내려진 남부지방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락가락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영서에 5에서 30, 서울 등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에 5에서 10밀리미터 정도입니다.

남부지방은 맑은 가운데 전남과 영남, 제주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도에 보라색으로 보이는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어있습니다.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밤사이 일부 도심과 해안가에는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25.1도, 부산 27.6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전주와 부산 35도가 예상됩니다.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제주 해상과 남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태풍이 밀어 넣는 수증기의 영향으로 내일은 남해안과 제주에, 모레는 충청과 그 밖의 남부지방에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며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박소연 기상캐스터/그래픽: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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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상캐스터 (smallki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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