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지나치고 있다. 2026.8.2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지방선거 패배 및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피습 자작극 논란 등에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26일 개혁신당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광역 및 기초단체장 등 전국 주요 지역에 후보를 냈지만 기초의원 1석을 얻는 데 그쳤다. 여기에 부산시장 후보로 나선 정이한 후보가 자작극 혐의로 구속기소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이 대표는 최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예방 일정까지 취소하면서 당 쇄신 작업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지만 당내 쇄신 추진 동력 등이 약화되자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